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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19혁명 기념식 개최해 민주주의 근간된 4.19정신 기려

기사승인 2024.04.19  2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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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9일 "대구시청 대강당(동인청사)에서 4.19혁명 기념식을 열어 '4월, 자유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이 된 4.19정신을 기렸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대구시청 대강당(동인청사 10층)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4월, 자유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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