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30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속 교수들이 의대 증원 및 휴진 관련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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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4.30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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