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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한정애 격하게 환영…"문 대통령 인사중 제일 잘된 인사"

기사승인 2021.03.05  1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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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3.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힘닿는 대로 도와드리겠다. (장관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주 원내대표를 기다리던 한 장관을 만나자마자 "기다리시게 해서 미안하다"며 환담 전 사진을 찍을 때도 "더 가까이 오시라"며 한 장관을 환대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월 한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찬성했는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인사 중 제일 잘 된 인사"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주 원내대표는 한 장관에게 "국민의힘을 방문해주셔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개발 논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목소리를 내셔서 우리나라 환경, 자연보호에 큰 업적을 남기는 장관이 되시고 다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가 환경에 대한 기준을 그때그때 달리해서는 곤란하다. 이전 정권 때 환경파괴라 주장하고 저지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정권이 바뀌었다고 묵인해서는 안 된다"며 "한 장관이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의지가 아주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개발논리에 밀려 환경을 소홀히 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장관은 "주 원내대표의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잘 할 수 있도록 법 제정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환경부가 사실 어느 정부가 들어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부처 같다"며 "자연과 공존하지 않고 무시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국민이 절실히 느끼는 것 같고, 그런 차원에서 환경부의 역할도 더 단단하게 자리 잡고 뿌리내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 장관은 "탄소 중립 선언을 이행하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조치를 각국이 이행 중인데 대한민국도 뒤처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법안 처리를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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