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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금 '제3지대' 단일화 오늘 결론…국민의힘은 마지막 토론

기사승인 2021.03.01  0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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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에서 후보 단일화 2차토론을 벌였다. 2021.2.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유새슬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 간 '제3지대' 단일화 결과가 1일 발표된다. 제3지대와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협상도 점차 윤곽이 잡혀갈 전망이다.

양측 실무협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단일화 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지율과 인지도 면에서 우위를 점한 안 후보의 낙승이 예상된다.

안 후보와 금 후보는 제3지대에서 함께 단일화 경선을 치르기로 합의한 후 지난달 18일과 25일 두 차례 토론을 거쳤다. 단일화 실무 협상 과정에서는 토론 횟수와 방식 등을 놓고 진통도 있었다.

양측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일화 결과를 발표한다. 여론조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한 경쟁력을 묻는 100%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 후보가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 후보가 얼만큼의 약진을 선보일 것이냐도 주목할 지점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네 명은 이날 당 공천관리위원회 주최로 후보 결정 전 마지막 토론을 벌인다. 이후 2~3일 진행되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오는 4일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이날 토론은 이전까지의 토론과는 다르게 토론평가단이 토론 승자를 발표하지 않는다. 바로 다음날 여론조사가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금까지 3번의 일대일 맞수토론과 1번의 합동토론에서 나경원 예비후보는 4승을, 오세훈 예비후보는 2승을 거뒀다.

오는 4일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된 이후에는 '야권 단일화'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안 후보는 전날(2월28일) "누가 이길 수 있을 것인가가 제일 중요한 기준이 되는 건 지지자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을 상대로 한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국민의힘은 아직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통화에서 "여론조사를 꼭 해야 한다는 게 정답은 아니다"라며 "여론조사 방식만으로 단일화하는 걸 기정사실화하는 안 후보 측 태도를 거부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일 (최종후보가) 결정되면 우리 당 후보 입장도 있을 것"이라며, 안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권 지지 유권자들의 편의주의적 지지"라고 분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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