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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6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우선 접종 가능성 높아"

기사승인 2021.02.23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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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하는 것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채널A '뉴스A 라이브'에 출연해 고령층의 화이자 백신 선접종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등의 만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등 28만9271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분기 소규모 물량을 확보한 화이자 백신도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4910명에게 투여된다. 2분기에는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이 공급되고, 2분기 이전인 3월 중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화이자 백신이 소량 추가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효과성 임상데이터가 부족해 고령층에 대해서는 4월부터 접종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65세 이상에 대해서 일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을 안 하는 것으로 돼 있다.화이자 백신이 3월 말~4월 초 들어오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가능성으로 열어놓고 준비하고 있다. 고령층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하는 걸로 확정될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풍림파마텍이 개발한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가 화이자 백신 조기도입에 도움이 됐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 소재 풍림파마텍의 생산 현장을 찾아 격려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약간 도움이 됐다. 전 과정을 원래 7월 이후 받도록 돼 있는 물량 일부를 3월 말~4월 이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주사기가 했다"면서 "화이자는 그 주사기가 필요하고, 우리는 일정을 앞당기면 하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또 국민들의 백신 접종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먼저 맞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접종하는 걸 주저한다면 책임 있는 사람들이 먼저 나설 필요가 있겠지만 현재로 봐서 그럴 필욘 없을 거 같다. 저는 순서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차로 요양병원에 계신 분이나 종사자들, 의료진들부터 접종 계획을 세웠는데, 94%가 접종하겠다고 답변했다. 그것은 다른 나라보다 높은 비율"이라고 부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 관련 논쟁에서 '왜 쓸데없는 데 전력을 낭비하나'라고 지적한 것은 특정인을 겨냥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이 경제가 돌아가고 뭔가 나눌 게 있어야 기본소득이든, 재난지원금이든 국민들에게 나눠드릴 것 아닌가"라며 " 4차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지 이야기해야지, 왜 나누는 이야기만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냐는 취지다. 성장과 분배에서 성장을 빼고 분배만 이야기하는 걸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향후 대선출마 가능성에 관해서는 "총리는 임명직이니 언제든 댙오령이 인사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제가 하는 일을 제대로 잘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을 아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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