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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4명 '北 인권검증' 발언한 이인영 '명예훼손' 고소 예고

기사승인 2021.02.21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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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21.2.3/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탈북민 4명이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북한인권단체 사단법인 물망초는 전날인 20일 "최성국, 김태희, 이은택, 이동현 등 탈북자 4명이 통일부 장관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직접 접수할 예정이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 3일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탈북자의)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고소인들은 고소장에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는 극히 일부 밖에 알리지 못했고, 대다수 탈북자들의 증언 또한 빙산의 일각만이 겨우 드러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증언을 거짓말인양 해외언론들에게 발언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명예훼손행위이자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썼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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